[사진] 롯데백화점 ‘사랑의 연탄’ 전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롯데백화점 창립 35주년을 맞아 이원준(앞줄 가운데)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11일 서울 중림동 고지대 에 사는 독거노인과 영세 주민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롯데백화점은 사회복지단체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1억7500만원 상당의 연탄 35만장을 기부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