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남편과 함께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 40대에도 ‘광채 미모’는 여전!

　
배우 심은하(42)가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심은하는 11일 남편 지상욱 박사와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 중구 무지개 행복 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서 참석자들을 맞았다. 심은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오랜만에 얼굴을 알렸다.

심은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남편과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한 남자의 평범한 아내로 새 삶을 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심은하’. [사진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