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연예계 추방되라! 죽어버려” 악플러 막말에 안타까운 글 남겨…‘씁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20)가 자신을 향해 악플을 남긴 악플러에게 씁쓸한 댓글을 남겼다.

8일 한 악플러는 수지의 트위터에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교통사고나서 죽어버려"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에 수지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고 답글을 남겨 보는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수지’ [사진 수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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