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동심의 세계 ‘버블맥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지난 7일 화려한 비눗방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거리 공연은 ‘버블맥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버블 아티스트 정현도씨가 선보였다. ‘버블맥스’는 홍대·신촌을 포함해 인사동·광화문·청계천 등 서울 종로 곳곳에서 비정기적인 거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 많은 공연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facebook.com/bubblemax)에서 볼 수 있다. 강선아 기자[영상·사진 독자 이현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