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실책선수는 정영기·양세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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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가장 많은 실책을 기록한 선수는 MBC의 유격수 정영기, OB의 3루수 양세종으로 각각 10개를 기록했다.
이길환(MBC)은 보크가 3개로 가장 많고 역시 MBC의 정순명은 폭투가 3개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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