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박정아, 이태임 전신 잠수복 입고 완벽한 몸매 뽐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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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와 이태임이 잠수복 자태를 뽐냈다.

JTBC ‘예뻐질지도’에 출연하고 있는 김보성, 박정아, 이태임은 마지막 여행지 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협곡을 타고 내려오는 액티비티 스포츠 캐니어닝에 도전했다.

8월의 여름 날씨였지만 만년설의 차가운 물이 내려오는 곳이기에 멤버들은 도전에 앞서 보온을 위해 잠수복을 착용했다.

박정아와 이태임은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 라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잠수복을 입으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차디찬 계곡물과 강한 물살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1시간가량의 캐니어닝을 해야 하는 멤버들은 시작하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어려운 조건을 이기고 멤버들이 캐니어닝 도전을 끝낼 수 있을지는 6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뻐질지도’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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