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4일(현지시간) 애니메이션 영화 ‘빅 히어로 6(Big Hero 6)’ 시사회가 열렸다. 제네시스 로드리게스·제이미 정·다니엘 헤니 등이 영화 속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 홀 감독의 ‘빅 히어로 6’는 월트 디즈니의 야심작으로,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이 영우잉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북미에서는 오는 7일, 국내에서는 내년 1월 개봉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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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4일(현지시간) 애니메이션 영화 ‘빅 히어로 6(Big Hero 6)’ 시사회가 열렸다. 제네시스 로드리게스·제이미 정·다니엘 헤니 등이 영화 속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 홀 감독의 ‘빅 히어로 6’는 월트 디즈니의 야심작으로,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이 영우잉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북미에서는 오는 7일, 국내에서는 내년 1월 개봉한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