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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수들 "노조 세워 권리 찾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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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일 전경련회관에서 한국방송연기자노조 가수지부 창립식이 열렸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민.남진.정훈희.김무스.김수희.박상규(왼쪽부터)씨가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강정현 기자<cogi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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