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승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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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조폐공사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전국여자실업핸드볼대회 3일째 경기에서 전주시청을 27-23으로 눌러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조폐공사는 국가대표 유경미 최은영 한복남(이상 각6골)트리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주니어대표 한화수(7골) 이기자(6골)콤비가 선전한 전주시청에 4골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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