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가 공동 개최한다. 이달 22일까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www.censia.co.kr) 혹은 훼라민큐 브랜드 사이트(www.feraminq.com)를 통해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명은 단짝친구와 함께 오는 29일 열리는 <북한산 둘레길 트래킹>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으며 예방하자’는 슬로건 아래에, 참가한 단짝 친구들이 서로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둘레길 구간 트래킹과 함께 레크레이션,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며 다양한 기념품 및 중식도 제공된다. 당첨자 명단은 23일 센시아, 훼라민큐 브랜드 사이트에 고지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센시아, 훼라민큐 브랜드 사이트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은 정맥순환장애 예방뿐만 아니라 여성갱년기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두 브랜드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정맥순환장애와 더불어 여성갱년기 증상은 중년 여성들에게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로 센시아, 훼라민큐처럼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중년질환(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으로 발?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고, 아프고, 저린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여성 갱년기를 경험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덥다가 춥고, 땀이 많이 나는 발한 등의 신체적 증상과 우울, 짜증, 불면증 등 심리적 증상이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이>북한산>
동국제약,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 캠페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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