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도 광섬유 통신시대가 열려 올림픽을 앞두고 폭주할 통신량 해소에 큰 몫을 하게 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출자한 한국기술진흥(주)은 대한전선·금성전선과 함께 15억원을 들여 이미 광섬유 케이블을 개발해 놓았는데 내년 3월까지 3사가 공동으로 한국 광통신 주식회사(가칭)를 설립, 1단계로 연간 4백만km의 광섬유 케이블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85년부터 통신케이블을 광섬유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우리 나라에도 광섬유 통신시대가 열려 올림픽을 앞두고 폭주할 통신량 해소에 큰 몫을 하게 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출자한 한국기술진흥(주)은 대한전선·금성전선과 함께 15억원을 들여 이미 광섬유 케이블을 개발해 놓았는데 내년 3월까지 3사가 공동으로 한국 광통신 주식회사(가칭)를 설립, 1단계로 연간 4백만km의 광섬유 케이블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85년부터 통신케이블을 광섬유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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