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런던 '프리즈 아트페어'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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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14일(현지시간) '프리즈 아트 페어( Frieze Art Fair)'가 열렸다. 관람객들이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영국 런던 레전트 공원에서 매년 10월 열리는 국제적 미술시장으로, 2003년 처음 창설됐다. 엄선된 화랑들과 생존 작가들의 작품에 초점을 둔 '프리즈 아트페어'는 상업성과 병행해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등 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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