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리바이 스트라우스 재단 후원으로 청소년 경제교육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2005 틴틴 이코노미 프로젝트'는 5개월 동안 중등과정 학생들을 위한 대안 경제학교를 운영하면서 한 팀에 최고 2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해 전문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로 창업을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관심있는 학생과 지도교사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신청자격:14~16세 중등과정 학생, 대안학교 학생, 가정학습생(홈스쿨러)
◆ 신청기간:2005년 6월 8일(수)~22일(수)
◆ 선발대상:15개 팀(한 팀은 학생 3~5명과 지도교사 1명)
◆ 합격자 발표:2005년 6월 23일(목)
◆ 신청 및 합격자 발표:인터넷 사이트(www.teeneconomy.net) 참조
◆ 주최:중앙일보.하자센터
◆ 후원:교육인적자원부
리바이 스트라우스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