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14일 오후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경향신문사) 앞에서 ‘허위사실 보도 산케이 신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연맹은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과 산케이 신문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하고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및 사과를 촉구했다.
글ㆍ영상 = 김세희 기자 kim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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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은 14일 오후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경향신문사) 앞에서 ‘허위사실 보도 산케이 신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연맹은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과 산케이 신문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하고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및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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