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영평상」『세번은…』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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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김종원)가 마련한 제2회 「영평상」수상자(작)가 결점됐다. 올해의 수상자(작)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작품상-『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감독상=김호선 (『세번은 짧게 세번은 길게』) ▲각본상=윤삼육(『피막』) ▲남자연기상=전무송(『만다라』) ▲여자연기상=우연정( 『그대 앞애에 다시서리라』) ▲촬영상=정일성 (『만다라』) ▲기술상(편집)=이경자(『피막』)▲신인상=나영희 (『어둠의 자식들』) ▲최우수외국영화상=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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