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추낙…필사의 구출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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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2TV 『토요명화』 (28일 밤9시)I「401호기를 구조하라」. 원제 The Crack of Fight 401. 1972년12윌29일 뉴욕을 출발해서 마이애미로 향하던 여객기가 플로리다의 늪지대에 추락하여 승객들을 도저히 구할 수 없는 조건아래서도 승무윈과 구조대원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승객들을 구해낸다.
「베리·셰어」감독. 「월리엄·샤르너」「에디·엘버트」 주연. 78년 찰즈 프라이즈 프러덕션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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