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병에 넣어 팔아온 초정미너럴위터(대표 백인준)가 1천8백70만원의 부도를 냈다 .거래은행인 한일은행 퇴계로지점은 예금부족이란 이유로 25일부터 당좌거래를 중지시켰다.
초정은 지난 4월부터 수안보온천부근의 약수를 병에 넣어 1·8ℓ짜리 12병이든 1상자에 4천원씩 팔아왔으나 최근에는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 결국 두 손을 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악수를 병에 넣어 팔아온 초정미너럴위터(대표 백인준)가 1천8백70만원의 부도를 냈다 .거래은행인 한일은행 퇴계로지점은 예금부족이란 이유로 25일부터 당좌거래를 중지시켰다.
초정은 지난 4월부터 수안보온천부근의 약수를 병에 넣어 1·8ℓ짜리 12병이든 1상자에 4천원씩 팔아왔으나 최근에는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 결국 두 손을 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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