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3개 지구 6만 정보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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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농업진흥공사는 최근 인니 수자원청과 인도네시아 3개 지역의 기술용역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비는 1백 94만 8천 6백 달러.
25일 농진공에 따르면 이번 용역사업은 시말룽군, 나무시라시라, 바탕가디스 등 3개 지구로 나무시라시라 지구와 바탕가디스가 한 지구로 묶여 계약됐다.
총개발 면적은 6만 3천 5백정보.
농진공기술용역단은 이 지구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세부설계를 맡는데 이번 용역계약체결로 농진공의 인니용역사업현장은 모두 6개 지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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