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조양현 독창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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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제12회 조양현 독창회가 11일(하오7시) 국립극장대극장에서 열린다. 「리하르트·슈트라우스」의 가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독창회에서는 『만영절』『밤』『숴워라 내 영혼아』『헌정』등 18곡을 노래한다.
조씨는 현재 단국대교수로 재직중. 피아노 반주는 그의 맏딸 영운양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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