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는 전시회.소방행사.학술대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열린다. 전시회에는 16개국 145개 업체가 참가해 긴급구조시스템.소방방재시뮬레이션.지진체험시스템 등 첨단 소방방재 및 안전장비를 선보인다. 화재진압.긴급구조 등 시범과 에어 매트 뛰어내리기 등 시민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엑스코 측은 인근 금호강 둔치에 임시주차장을 마련, 7분 간격으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황선윤 기자
엑스포는 전시회.소방행사.학술대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열린다. 전시회에는 16개국 145개 업체가 참가해 긴급구조시스템.소방방재시뮬레이션.지진체험시스템 등 첨단 소방방재 및 안전장비를 선보인다. 화재진압.긴급구조 등 시범과 에어 매트 뛰어내리기 등 시민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엑스코 측은 인근 금호강 둔치에 임시주차장을 마련, 7분 간격으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황선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