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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여행에 실망했다면 이제는 한진관광 아임리얼 호주상품으로 떠나야 할 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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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가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계속 될 쌀쌀한 날씨 속에 몸과 마음이 더욱 움츠려 들기 십상이다. 이럴 때면 강렬히 내리쬐는 햇살과 여름의 왁자지껄한 활기가 새삼 그리워 지기 마련이다.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잠시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를 찾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뛰어난 여행 인프라를 갖춘 호주, 그 중에서도 1년 내내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축복받은 대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륙, 호주 시드니와 골드 코스트가 당신을 향해 손짓한다. 연중 비가 없이 구름만 낀 맑은 날이 대부분인 이 곳은 따뜻한 햇살과 해변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실 호주/시드니 여행상품은 다른 여행사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똑같은 컨디션의 여행이라면 그 또한 지루하고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53년의 전통으로 신뢰를 쌓아온 한진관광은 "아임리얼"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노쇼핑/추가비용無/현지조인 및 일정 연장 가능/호텔,식사 및 상품 업그레이드/신규관광지 개발을 추가하여 호주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짜리 상품을 출시하였다.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및 특식 6회를 제공하며 시드니:블루마운틴,오페라하우스 등 / 골드코스트:알버트리버 와이너리, 씨월드 테마파크, 쥬피터카지노 등을 방문하는 코스이다. 왕복항공권, 유류할증료&택스, 현지 기사&가이드 경비, 특급호텔, 전 일정 식사 및 입장료 모두를 포함.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매주 월,화요일 출발이며 요금은 3,719,600부터이다. (일부 날짜 제외) 특히 한진관광 아임리얼 호주/시드니 상품은 타이틀처럼 기존 깃발부대 식 여행처럼 무리가 따르지 않도록 이동시간 및 관광시간을 조율하고 일정이 너무 빠듯하지 않도록 조정하였다. 기존 쇼핑 포함 상품은 현지조인 및 리턴연장 불가 였지만, 리턴 연장 희망 시 일정 종료 후 개별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현지 체류중인 친척, 공부중인 자녀 및 지인들과 현지에서 만나 함께 여행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그러하기에 이번 상품은 기존의 보고 느낄 세도 없이 빠듯한 시간에 쫓겨 다니며 돈까지 추가로 내는 여행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다 편하고 품격 있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아임리얼 상품은 호주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짜리뿐만 아니라 같은 컨디션으로 호주 시드니 6일,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최근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1위로 꼽힌 뉴질랜드 북섬 7일 상품 역시 판매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altour.com) 혹은 전화(1566-1155)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럼 한진관광이 제안하는 호주 시드니/골드코스트 추천 관광지를 살펴보자. ※What is 아임리얼? 한진관광 아임리얼 상품의 4가지 특징은? 1. 노쇼핑! -기존 호주/뉴질랜드 상품의 쇼핑 포함상품과의 절대적 차이! -쇼핑으로 인한 심적 부담 / 불쾌감 해소 2. 현지조인 및 리턴연장 가능! -기존 쇼핑 포함 상품은 현지조인 및 리턴연장 불가 (쇼핑으로 인한 제약) -리턴연장 희망 시 일정 종료 후 개별시간 가능 -현지 체류중인 친척, 현지에서 공부중인 자녀분들과 현지에서 만나 함께 여행 가능 3. 추가비용 NO! -가이드 및 기사 경비 포함으로 현지 지불할 금액 전혀 없음 4. 상품 업그레이드! -호텔 / 식사 등 상품의 컨디션을 업그레이드하여 차별화된 품격상품 구성 -신규 관광지 개발(기존 쇼핑포함상품의 경우 쇼핑센터 위치를 고려한 일정 구성으로 신규 여행지 개발에 제약이 있었음. 신규 관광지 개발로 상품 구성 및 다양화 예정) ※관광지 1. 시드니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릴 만큼 장대한 규모다. 해발 약 1000m 높이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반사돼 푸른 안개를 만들어내는 현상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고 한다.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세자매봉 바위가 보이며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호주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전설 속의 세자매봉, 에코포인트 관광 →250m의 수직 절벽을 오가는 놀이기구 시닉 레일웨이탑승 →호주 특유의 식물군을 볼 수 있는 2km의 싱그러운 숲속길 시닉 워크웨이 산책 → 545m의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블루마운틴 전경을 감상하는 시닉 케이블웨이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 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유명하다. 하버브리지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여러 극장과 연주회장, 녹음실, 전시장, 음악당, 도서관 등을 두루 갖춘 복합 건물이다. → 200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 하우스 → 전문 스탭의 안내로 내부를 둘러보며 오페라하우스의 역사와 과학 설명 듣기 2. 골드코스트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 웅장한 대지를 자랑하며 골드코스트의 역사와 전통,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 중 부티크 와인을 생산하는 알버트 리버 와이너리 투어 → 호주 전통의 Billy Tea 시음 및 댐버빵 만들기 → 호주의 대표 동물 양몰이 쇼 및 부메랑 던지기 쇼 관람 → 와인시음을 통해서 와인 상식, 매너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소믈리에 체험 → 와이너리 내 스테이크 중식 ○씨월드 호주 최대의 해상공원이자 골드코스트 최고의 테마파크이며, 대규모의 해저도시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머리 위로 모노레일이 지나가고, 다양한 해양 동물들의 쇼, 전문 수상 스키어들의 수상스키 쇼 등 볼거리가 넘친다. 롤러코스터를 비롯하여 버뮤다 삼각지대, 바이킹 등 모든 놀이기구 탑승이 가능하며 골드코스트의 테마파크 중에서 추천율이 가장 좋으며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 바닷물을 끌어와 크고 작은 여러 개의 만을 만든 테마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 관찰 → 화려하고 액션 넘치는 수상스키 공연 → 자연 친화적인 석호에서 펼쳐지는 돌고래 쇼 → 귀여운 동작을 능청맞게 해내는 황금 물개쇼 → 각종 놀이기구 탑승 ○쥬피터카지노 → 호주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쥬피터 콘래드 호텔 내의 카지노 관광 → 현지인 뿐 아니라 각국의 관광객들이 화려함을 경험해보기 위해 찾는 관광지 ※아임리얼 상품 소개 1. 호주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 -특급호텔 / 블루마운틴,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씨월드, 쥬피터카지노 등 / 특식 6회 -KE / \3,635,600부터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2. 호주 시드니 6일 -특급호텔 / 블루마운틴, 헌터밸리, 포트스테판. 오페라하우스 등 / 특식 7회 -KE / \4,035,600부터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3.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특급~준특급호텔 / 테푸이아, 타우포, 밀포드사운드, 블루마운틴 등 / 특식 8회 -KE / \6,035,600부터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4. 뉴질랜드 북섬 7일 -특급~준특급호텔 / 베이오브아일랜드, 케이프랭아, 90마일비치, 와이토모 등 / 특식 4회 -KE / \7,335,600부터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유류할증료에 의해 상품가는 매주 변동 가능 ※ 예약 및 상담 문의 1566-1155 / www.kaltour.com<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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