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런칭 기념 ‘상해, 항주, 주가각 3박4일’ 상품 399,000원부터 판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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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여행답게’라는 슬로건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판매하는 21년 전통 직판여행사 보물섬투어는 CJ홈쇼핑 런칭 기념으로 ‘상해, 항주, 주가각 3박4일’ 상품을 특별한 가격인 \399,000부터 판매하고 있다. 본 상품은 10월 황금연휴를 앞둔 9월 28일 일요일 새벽 2시 CJ홈쇼핑에서 방영 예정이다.

10월 연휴기간을 이용해 여행을 계획중인 고객은 물론 10월 3일, 10월 9일을 포함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날짜를 홈쇼핑을 통해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상해 상품은 안전하고 편안한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일정 중 짐을 싸고 푸는 이동의 번거로움을 없앤 편안한 특급호텔에서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 일정인 외탄야경 감상, 임시정부청사, 신천지, 상해박물관, 서호유람(유람선탑승), 주가각(쪽배유람) 등을 기본 일정으로 특식으로 태가존(해물누릉지탕), 용정새우, 동파육+거지닭, 삼겹살, 광동요리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일정상의 약 150달러 상당의 특전이 예약자들에게 제공되는 알찬 혜택이 준비되어있으며 다양한 혜택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상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CJ홈쇼핑 상품의 자세한 내용과 특전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www.bomul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팀 문의 : 02-2003-21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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