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서 정년퇴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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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해낭교수(동대 연극영화과)가 지난달말로 임기만료 돼 정년퇴임 했다.
이교수는 59년부터 동대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71년 예총회장, 73년에는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한편 이진정교수(연극영화) 김희태교수(농학)도 같은 날자로 정년퇴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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