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옹콩쿠르 5위입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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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세원군 (서울예고 3년)이 지난1일부터7일까지 스위스 시옹에서 열린 권위있는 티보바가 국제바이얼린콩쿠르에 5위로 입상했다.
세계 16개국 58명이 참가한 이번 제15회 콩쿠르의 1위는 루마니아출신「라누타슈레이·아타나지아」양이 차지했다. 서군은 제6회 중앙음악콩쿠르바이얼린부문에서 2위에 입상했었다. 이종숙 교수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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