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베스티벌(Bestival)’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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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 오브 와이트 로빈 힐 어드벤처파크에서 5일(현지시간) ‘베스티벌(Bestival)’ 축제가 열렸다. 베스티벌 축제는 매년 늦은 여름에 4일 동안 열리는 인디 음악 축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 공연 외에 사회적, 정치적, 환경적 이슈에 대해서도 다루며, 채식 위주의 음식과 텐트가 준비된다.

축제 참가자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가수 소피 엘리스 벡스터, 로라 불라, 야니스 필리파키스가 공연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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