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총잡이' 종영 소감, 이준기 "영원한 1위… 계속 함께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조선 총잡이 종영 소감’. [사진 나무엑터스]

배우 이준기가 ‘조선 총잡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원한 1위 ‘조선 총잡이’. 새벽 6시에 눈이 떠졌다. 아. 매주 여러분의 사랑을 받다가 끝나고 나니 이런 큰 공허함과 쓸쓸함이라니. 진짜 빨리 다음 작품 보여드릴게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조선 총잡이’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조선 총잡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가 출연한 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극중 이준기는 청년 무사 박윤강을 연기해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 폭넓은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조선 총잡이’ 마지막회 시청률은 12.8%(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아름답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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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 종영 소감’.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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