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제방 복구 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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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예산】삽교천 제방 붕괴사고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는 예산군은 13일 신암 중학교 학생과 주민 4백여 명이 흙탕물에 잠겼던 벼 잎 씻기를 한데 이어 14일부터 공무원 학생 예비군 민방위대윈 등 1천여 명을 동원해 오는18일까지 복구작업을 끝내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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