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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나의 다이어트 역사는 홈쇼핑의 역사와 함께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들이 추석특수를 노리는 홈쇼핑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MC들은 각자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입한 경험을 털어놨다. 강용석은 “10년 전쯤 홈쇼핑에서 고추장 굴비를 샀었는데 너무 짰다”며 실망감을 토로했다.

박지윤은 “홈쇼핑에서 포도즙을 많이 팔았을 때는 포도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며 “그 후로도 선식, 레몬디톡스를 구매해 다이어트를 하다 요즘은 아사이베리를 샀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나의 다이어트 역사는 홈쇼핑 판매 역사와 함께 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 밖에 영화계 중년 '다작왕' 이경영, 송영창에 대한 집중분석은 4일 밤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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