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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 손’ 예매율 1위로 올라… 최승현-신세경 케미 통했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최승현(27), 신세경(24)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신의 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예매점유율 25.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이 예매율 1위에 올랐었다. ‘타짜-신의 손’은 오후에 이를 역전시켰고 현재 ‘두근두근 내 인생’은 2위로 내려갔다.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은 큰 사랑을 받은 ‘타짜’의 후속 작품이다. 삼촌 고니를 닮아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가진 대길(최승현 분)이 목숨줄이 오가는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싸이더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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