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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경주 석굴암을 입체 조명한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1TV『월요기획』(15일 저녁7시30분)=석굴 예술의 극치인 경주 석굴암을 입체 조명하는 시간.
축조 1천2백여년이 지나도록 돌의 운반과정, 위치 선정 등의 신비가 풀리지 않는 석굴암을 관련 학자들과 KBS취재팀이 실측과 고증을 통해 클로스업 시킨다.
출연 신영훈(문화재 전문위원) 문명대(동국대 교수) 남천우·김효경(서울대교수) 이대성(연세대교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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