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1TV『월요기획』(15일 저녁7시30분)=석굴 예술의 극치인 경주 석굴암을 입체 조명하는 시간.
축조 1천2백여년이 지나도록 돌의 운반과정, 위치 선정 등의 신비가 풀리지 않는 석굴암을 관련 학자들과 KBS취재팀이 실측과 고증을 통해 클로스업 시킨다.
출연 신영훈(문화재 전문위원) 문명대(동국대 교수) 남천우·김효경(서울대교수) 이대성(연세대교수)등.
ADVERTISEMENT
KBS 제1TV『월요기획』(15일 저녁7시30분)=석굴 예술의 극치인 경주 석굴암을 입체 조명하는 시간.
축조 1천2백여년이 지나도록 돌의 운반과정, 위치 선정 등의 신비가 풀리지 않는 석굴암을 관련 학자들과 KBS취재팀이 실측과 고증을 통해 클로스업 시킨다.
출연 신영훈(문화재 전문위원) 문명대(동국대 교수) 남천우·김효경(서울대교수) 이대성(연세대교수)등.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