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성혁, 얼음물세례 동참…김지훈 이지훈 신은정 지목, 누가 남았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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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사진 성혁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 배우 성혁(30·본명 홍성혁)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성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혁은 “루게릭과 싸우는 분들과 질병으로 고통 받으시는 많은 환우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저의 참여가 미미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후 얼음물 세례를 받았다.

얼음물 샤워를 한 성혁은 다음 참가자로 배우 이지훈과 신은정,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지훈을 지목했다.

성혁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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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사진 성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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