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목숨 걸고 서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해안에서 27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웨지(The Wedge)'라 불리는 집채만한 파도를 타고 있다. 해안가를 찾은 사람들이 '높은 파도 주의' 경고 표지판 주변에서 서퍼들을 구경하고 있다. 이날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캘리포니아주 남부를 덮쳐 일부 해안 지역이 침수되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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