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 ‘탄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19)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송가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 느낌 순간 행복 감사. 세상은 진짜 아름답구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가연의 군살 없는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송가연이 지난 17일 데뷔전을 치르고,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보라카이로 여름 휴가를 떠났을 때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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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비키니’ [사진 송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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