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셀카에 늘씬한 각선미 그대로 담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2)의 셀카가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상실로 보이는 곳에서 어깨끈이 없는 가죽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의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4일(현지시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참석, ‘프라블럼’으로 베스트 팝 비디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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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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