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경씨「뉴욕」등서 서예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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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글 서예가 갈물 이철경씨가「뉴욕」과「워싱턴」에서 개인전을 갖기 위해 오는 26일 출국한다.
한글 글씨체 인 궁체를 외국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뉴욕」의 한국화랑(4월1∼8일)과「워싱턴」의 동양화랑(4월11∼19일)에서 50여 점을 선보인다. 이씨는 4월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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