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중앙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이 ‘뉴턴의 사과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만져보고 있다. 이 나무는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과나무의 4대 손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미국국립표준국(NBS)에서 3대 손을 기증받은 다음 4대 손을 접목해 키워 2006년 기증한 것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중앙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이 ‘뉴턴의 사과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만져보고 있다. 이 나무는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과나무의 4대 손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미국국립표준국(NBS)에서 3대 손을 기증받은 다음 4대 손을 접목해 키워 2006년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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