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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 4명 교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대한 「필드· 하키」 협회는4일 18명의 여자국가 대표 선수중 4명을 교체했다.
새로 선발된 대표선수는 백인숙(영신여상) 권향난(진주여고) 권오순(제천여고졸) 김미자(평택종)등 4명이며 이들은 16일부터 태능에서 계속되는 2차 강화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퇴촌자는 이은정(온양여상) 천미선(관병여상) 이지혜(안??종) 전배순(진주여고)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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