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허가취소 4개업소 영업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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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교통부는 3일 관계기관과의 협조아래 전국 24개 여행업소에 대한 불건전영업행위 일제단속을 벌여 주식회사 서울관광(대표 진기식)에 대해 국제여행 알선업 허가를 춰소하고 「내쇼날」 여행사(대표 남강희) 등 4개여행사는 3일∼1개월 동안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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