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사업단 발족|수출산업 기술지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재단법인 한국생산기술사업단 (이사장 한준석)이 30일 설립등기를 마치고 정식 발족, 서울여의도동 기계공업진흥회회관내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기술사업단은 올해13억6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해외일류전문가를초빙, 염색·표면처리·단조·주물등 수출산업취약분야에대한 현장기술지도를실시할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