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협회는 오는 3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서 열리는「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접」본선 1회전에 대비 대표선수단 7명 (감독1명·선수6명)을 10일부터 2월10일까지 한달간 제주와 진해에 보내 전지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협회는 이 훈련을 토대로 2월 중순 이사회를 열어 감독 1명·선수4명의 대표를 최종 확정한다.
◇전지 훈련단 ▲감독=김성배(대우중공업) ▲선수=이우룡 김춘연 전창대(이상 명지대) 송동욱(울산 공대) 전영대(건국대) 김봉수(마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