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음악제가 8, 9일(하오 7시) 한국음협 주최·한국문예진흥원 후원으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실내악의 밤』으로 마련되는 8일(소극장) 연주곡은 이성재작『현악4중주』를 비롯, 박인호·박정선·임신덕·김달성씨의 작품이 서울음악제 「앙상블·그룹」에 의해 연주된다.
『한국가곡과 합창의 밤』(대극장)인 9일 연주회에서는 백병동작『강강술래』를 비롯, 김성태·황철익·최재신·김중석·정회갑·김연준·나운영·임우상·최영섭씨의 작품이 연주된다.
제12회 서울음악제가 8, 9일(하오 7시) 한국음협 주최·한국문예진흥원 후원으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실내악의 밤』으로 마련되는 8일(소극장) 연주곡은 이성재작『현악4중주』를 비롯, 박인호·박정선·임신덕·김달성씨의 작품이 서울음악제 「앙상블·그룹」에 의해 연주된다.
『한국가곡과 합창의 밤』(대극장)인 9일 연주회에서는 백병동작『강강술래』를 비롯, 김성태·황철익·최재신·김중석·정회갑·김연준·나운영·임우상·최영섭씨의 작품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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