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수상 규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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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동양】부산시 망미동 노인학교 학생 2백여명은 2일 상오 10시 부산 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스즈끼」일본수상의 망언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또 1일 정오에는 대한 천리교 동래교회 신도 3백여명이 동래구 수안동 421 교회 강당에서 일본 위정자들의 내정간섭적 망언에 대한 규탄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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