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자를위한 워자병 치료병원이 일본인에 의해 설립된다.
시인이며 일본문화 연합회대표인「고미야마·느보루」(소견산등·68)씨는 21일 보사부를방문, 45년「히로시마」「나가사끼」원폭 투하때 피해를 본 한국인 원폭환자의 치료를 전담할 종합병원을 가까운 시일안에 서울에 세우겠다고 악속했다.
병원부지는 지난해 10월 17년만의 송사끝에 자기땅을 되찾은 정해성씨(60·서울삼성동 개나리「아파트」)가 기증한 중곡동 산1일대 대지7천평으로 확정 되었다.
원폭피해자를위한 워자병 치료병원이 일본인에 의해 설립된다.
시인이며 일본문화 연합회대표인「고미야마·느보루」(소견산등·68)씨는 21일 보사부를방문, 45년「히로시마」「나가사끼」원폭 투하때 피해를 본 한국인 원폭환자의 치료를 전담할 종합병원을 가까운 시일안에 서울에 세우겠다고 악속했다.
병원부지는 지난해 10월 17년만의 송사끝에 자기땅을 되찾은 정해성씨(60·서울삼성동 개나리「아파트」)가 기증한 중곡동 산1일대 대지7천평으로 확정 되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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