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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파나마운하건설 미 보다 일 참여바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아리스티데스· 로요」「파나마」 대통령은 제2의「파나마」 운하건설계획에 대한 「카터」미대통령의 참여희망을 물리치고 일본의 참여를 강력히 희망했다고.
「파나마」를 비공식방문중인 「도꾸나가·마사또시」(덕영정리 )일본참의원의장은「로요」 대통령이 「카터」 미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제2「파나마」 운하계획참여를 희망하는 친서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일본이 새운하의 타당성 조사등 계획에 주도적 역할을 해주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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