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o.294 [포커스]김치에 거미•파리•개미 넣고 하는 말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중앙일보헬스미디어네비게이션No.294 Date.2014.08.04 sample[포커스]김치에 거미•파리•개미 넣고 하는 말이… [긴급진단]식품企 블랙컨슈머 폐해 이대론 안 된다 마트에서 구입한 김치에 거미·파리·개미 등 벌레를 넣고 보상금을 요구한 '연인 블랙컨슈머'가 지난달 29일 붙잡혔다. 이들은 5개월 동안 300여 개 업체를 협박해 3500만 원어치의 금품을 뜯었다. 새로운 뉴스 "약침이 어때서? 의협 행태에 분노를 넘어 허탈“ 신임 연세의료원장 취임 "새로운 의료문화 창달할 것" ‘요실금 수술’ 판결에 의사들 "복지부 고시 자체가 잘못" 성형외과 10곳 중 8곳, 심장제세동기도 없이 수술을… 3.10 투쟁 이끈 송명제 전공의, 이번에는 회장 선거다 병원계, 쌓이는 업무량에 한숨만...이유는? 많이 본 뉴스 상반기 실적 엿보니...희비 엇갈린 제약업계 국내네번째 줄기세포 탄생했다 인터넷서 판매하는 비아그라•여성흥분제는 모두 가짜? HEALTH BELLMedivalley녹십자

[인기기사]

·[포커스]김치에 거미·파리·개미 넣고 하는 말이… [2014/08/04] 
·몸 안에 '주사 바늘' 투입, 약물 전달 효과 높여 [2014/08/04] 
·원익, 태평양제약과 협력강화 [2014/08/04] 
·이금룡 회장, ‘제4의 물결 소개’ [2014/08/04] 
·No.294 [포커스]김치에 거미•파리•개미 넣고 하는 말이… [2014/08/04]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