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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물선 담배 못피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그리스」정부는 금연 「캠페인」을 강화하여 공공건물의 모든「홀」과 대기실·「엘리베이터」·회의실 등에서 흡연을 일체 금하는 조치를 발표.
다만 공항과 기차역에 설치된 특별 흡연지역에서만은 담배를 피울 수 있도록 했는데 주요 담배 생산국인 「그리스」는 흡연을 줄이도록 하기위해 담배값의 대폭적인 인상을 검토중이라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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