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 「플라이」급「챔피언」박찬희(23)의 5번째 도전자로 오는 13일 대구에서 「타이를·매치」를 벌일 「멕시코」의 「알베르트·모랄레스」(30·동급7위)가 6일 KAL편으로 내한, 세종「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1만「달러」(약6천만원)「개런티」를 받는 「모랄레스」는 키가 박찬희보다 3㎝ 큰 1m65㎝로 66년 「프로」에 「데뷔」, 29승(8KO)3무15패의 백전노장으로 현재 북미「챔피언].
8일 대구로 내려가며 11일 공개「스파링」, 12일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