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마이애미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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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8일(현지시간) 메르세데스-벤츠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늘씬한 몸매의 모델들이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무대 뒤에서는 워킹 연습이 한창이다. 한 모델이 사진기자들 앞에서 수영복 브랜드 고텍스(Gottex) 콜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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