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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낸 걸작 “장가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人生不到張家界, 白歲豈能稱老翁?(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황룡동굴
지각운동으로 인해 생성된 석회암 용암동굴로 상하 4층으로 되어 있고, 아래 2층에는4개의 사내가 흘러내리는 동굴이다 . 수직고도는 160m, 동굴 길이는 15km이며, 이미 개발되어 있는 면적이 6만평이 달한다. 또한 동굴 안에는 수 많은 기이한 종유석이 천태만상을 보여주고 있다. 주차장에서 황룡동굴 입구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며 입구까지 거리에는 기념품이나 먹거리를 파는 상인들이 많이 있다.

총 4층으로 이루어진 거대 동굴이며, 1층에서 4층으로 갈수록 점점 더 화려해지고 멋있어 진다. 4층에 올라가면 보험을 들어놓은 종유석도 있다. 세계자연유산인 무릉원 풍경구에서 동쪽으로 약 10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장가계 관광의 핵심 지역 중에 하나로 꼽힌다. 상하 4층으로 되어있는, 석회암 용암동굴로 전문가들에게서 “세계 종유동 중 기적의 꽃”이라고 찬미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제일 크고, 제일 오래된 종유동 중에 하나이다.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에서는“장사/장가계/원가계/천자산/천문산/황룡동굴 5일/6일” 상품을 49만 9천원부터 판매한다. 아시아나 항공으로 출발하는 5/6일 일정의 장사직항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보물섬투어의 장가계 상품은 만족도가 높으며 가족여행, 부모님 효도여행이나 친목도모 관광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문의: 2003-21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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