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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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밤새 안녕…』 인사유행 시절이 하수상하니 그럴법한일.
서울인구 증가율 둔화. 서울 재미가 차차 줄어드는 모양.
한국노인, 한해 58일 질병. 불효자 중가만이 원인은 아닐터.
시국 술렁에 주가 폭락. 불안할땐 움켜쥐고 안쓰기 마련.
피부괴질, 서울까지 번져. 천불 넘은 중진국에 괴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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